About Me
I am a sculptor who visualizes and explores the healing of personal and societal wounds through stone sculpture, and I am currently expanding my work into AI and immersive media to create more realistic and immersive content
저는 입체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로, 지난 10여년간 개인과 사회의 상처와 그 치유 과정을 인형 형상의 돌조각 작품으로 시각화해왔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전시와 공공미술 프로젝트에서 관객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 왔습니다.
현재는 표현의 영역을 AI, 실감 미디어 콘텐츠 분야로 확장하여 융합 예술가로 거듭나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자 하는 열정을 바탕으로, AI 엔진, 3D 모델링, 실시간 게임 엔진, VR, M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현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개인적 경험과 사회적 이슈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치유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는 작품을 창작해 나가겠습니다.
Recent Works
Exploring the Journey of Healing Through Artworks